솔직히 걱정했는데...
“헌법”이라고 쓰고 “이은영”이라고 읽는다
7월 말쯤에 경찰 준비하러 노량진 처음 올라왔는데~
결론부터 말하자면 불안한 초시생에게 내려온 한 줄기의 구원입니다.
정말 너무너무 만족하면서 잘 다니고 있는 김폴카입니다!
출석시스템, 교시제, 자습시간 보장 그리고 체력학원
교수진, 시설, 커리큘럼 부족한거 하나 없이 최고다.